문재인대통령 신년회견에 경제 살릴 묘안이 있었나?
문재인 지지자들이 김예령 기자에 대해서 참 화가 나는 모양이다.

그런데 나는 화내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 신년회견 어디에 경제 살릴 묘안이 있었나?
오히려 지금까지 수많은 부작용이 나타난 소득주도성장을 지속하겠다고 하지 않았나.

나도 묻고 싶었다.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소득주도성장을 지속하겠다고 하는건데?
소득주도성장이 선순환할거란걸 아직도 믿고 있나?

지금까지 봐와놓고 어떻게 소득주도성장이 선순환할거라 믿을 수가 있나.

혁신산업 육성을 하겠다고?
정부에서 제대로 산업규제를 푼게 뭐가 있는데?
차량공유는 택시노조에 밀려.
인터넷 은행규제는 참여연대에서 반대하니 제대로 못풀어.
도대체 뭘 푼다는거야.

그리고 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자율차
이거 다 장기적으로는 고용인원을 줄이는 사업들인데?

신년회견 내용은 지금까지 해왔던 효과 못낸 정책을 반복해서 하겠다는 얘기 뿐이였다.

그리고 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공시지가를 올려서 그 세금부담으로
경기가 더 침체될려고 하는 마당에 어떻게 경제를 살린다고?

문재인대통령의 신년회견을 듣는 문재인대통령 비지지자로서는


진짜 문재인대통령은 무슨 자신감으로 경제를 살린다는지 모르겠다.


김예령기자의 질문은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묻고싶었던 문제를
정확히 짚어 질문했다고 본다.

물론 경제를 아예 이해하지 못하는 대통령은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물론 문슬람 친구들도. 이런걸 이해할 정도면 문슬람에서 탈출했겠지.

by 하얀어둠 | 2019/01/13 01:06 | 정치 | 트랙백 | 덧글(9)
2019년 경제는 더욱 더 안 좋아 질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공무원들, 그리고 야당 국회의원들
또한 속칭 문슬람이라 불리는 야당지지자들은 문재인정권의 소득주도성장이
선순환작용을 하여 경기도 살아나고 사람들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이 될거라 믿고있다.

하지만 그 분들의 믿음은 그분들의 믿음이고 현실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아무리 실드를 쳐볼려고 해도 당장 20대 고용률은 바닥을 기고 있으며

"실업급여 수급자 쏟아낸 자영업"…최저임금 인상 후 최대폭 증가

자영업 폐업발 실업급여 수급자는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2009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라고 한다.

항상 강조하지만 실업급여는 자발적 퇴직자에겐 지급되지 않기때문에
순수하게 업체가 망하거나 해고했을 때만 지급받는 수당이다.

지금 아직 운영되고 있는 자영업도 상황은 안좋기만 하다.

[위기의 자영업]경영악화에 대부업 내몰려…대출규제에 더 늘어날 듯

자영업이 얼마나 위험한지 간단하게 보면 대부업이용자 중 자영업자 비율이
1년 사이에 18.8%에서 24.1%로 뛰었다. 대부업은 정상적인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걸 감안해보면 정말 안좋다는 이야기다.

대부업 대출 증가는 문재인 정부에서도 거들었는데 정부정책에 따라 대출 상환능력을
더 엄격하게 따져야하게 되서 원래는 받을 수 있던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되버린 것이다.

아무튼 경영상태가 안좋아질때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도 올라가니

막오른 자영업 구조조정…50대 골목식당 사장님들부터 퇴출

자영업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생성될 수많은 실직자들을 품을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에 대해서는 전혀 떠오르는게 없다.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도대체 뭘 보고 앞으로 나아질 거란 판단을 할 수가 있지?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자영업과 제조업 상황이 안 좋아질거란건


누구라도 예측할 수 있는 일 이잖아.


그런데 신사업 지원도 제대로 안하고서 어떻게 나아진단 말인가.


나는 머리 속에 꽃밭만 가득한 그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by 하얀어둠 | 2019/01/06 17:09 | 경제 | 트랙백 | 덧글(9)
이 불쌍한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특성화고 곧 졸업인데…“교실에 앉아만 있어요”

문재앙표 헬조선에 의한 희생자가 많기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많이 안타까운 희생자 친구들이 있어 이야기 해볼까 한다.

그 친구들은 특성화고 [구 공고]의 친구들

당장 2년전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2년만에 특성화고 전체 취업률이 무려


65%에서 30%대로 떨어질 것 같단다.


이렇게 특성화고 취업률이 망해버린 이유는 대한민국 전체가 불경기인
탓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최저임금의 급상승이라고 본다.

특성화고 졸업생들은 어찌됐든 기업에서 그 첫걸음을 최저임금으로 시작하는데
지금 현재 중소기업에서는 최저임금이 너무 올라간 탓에
입사 3~4년차인 사람들도 최저임금에 맞추기 위해서 임금을 올리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런 경력도 없고 다 새로 가르쳐야하는데다가 임금도 싸지 않은
특성화고 학생을 왜 쓰겠는가. 그냥 경력자들 가지고 어떻게든 버티고 말지...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공고로 진학하는 학생은 나름의 뜻이 있어서 공고로 가는 학생도 있지만
집안이 어려워 대학 가기 어려워서 공고에 가는 학생도 많다.
간단히 말해 사회 최하층 학생들도 많다는 이야기다.

이런 친구들이 취업을 하기 힘든 세상을 만들어놓다니...

이 친구들은 하다못해 문재앙을 찍지도 않았다.

나이가 안되서 투표권이 없어서.

윗세대의 선택으로 망가진 채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그들이
진짜 너무 안타깝다.
by 하얀어둠 | 2018/12/28 00:43 | 경제 | 트랙백 | 덧글(6)
위기감이 없어지면 사람은 나태해진다.
文캠프 13명, 코레일·5개 자회사 '낙하산 임원'으로

오영식이 KTX 사고 관련 국회질의를 앞두고 사장자리를 던져버리고 런해버렸다.
수습하고 시스템을 정비할 책임이 있는데도 말이다.
그런 쓰레기 짓을 한건 둘째치고 런하면서 한 말도 가관이다.

사고가 일어난 것이 철도민영화 시도, 성과연봉제 강행, 인력감축이 문제로 작용했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오영식이 사장으로 와서 한짓이 뭔지 한 번 볼까?



자기 말대로라면 뽑아야할 안전관리 직원은 안 뽑고 (일에는 개미 눈꼽만큼도 도움이 안되는)노조전임자들이나
복직시키고 승무원들이나 복직시키고 있었다. 또한 인력이 부족하다면서 장기적으로 인력을 늘릴 수 없게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을 추진하였다. 저 사람들 뽑을 예산으로 안전 쪽에 투자해서 이런 사고를 
막아야하는거 아닌가?

노조의 변을 보면 최근 사고가 왜 이렇게 증가했는지 잘 알 수 있다고 본다.
아주 완전히 노조천국을 만들어놨잖아. 이렇게 노조를 밀어주면 조직이 제대로 관리될까?
사람은 위기감이 없으면 나태해지고 해이해진다. 
물론 근로자를 무조건 몰아붙혀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야말로 당근과 채찍의 조화가 필요한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거의 모든 인사가 한 쪽에 치우쳐져 있어 사방팔방에서 문제가 터지는 것이라 본다.
그리고 오영식의 런하는 방식이나 사퇴의 변을 보면 정말 남탓만 생활화된 쓰레기란 생각밖에 안든다.
이 지옥이 문재인이 말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인 것인가?

by 하얀어둠 | 2018/12/12 09:03 | 정치 | 트랙백 | 덧글(2)
구조조정 중인 또는 예정인 기업들
문재앙의 소득주도멸망이 진행되면서 오랫동안 보기힘들던 단어 '구조조정'이 자주 보이길래
모아서 포스팅해본다.

1. 화장품 로드샵

로드숍 추락 어디까지···실적쇼크에 줄줄이 구조조정
[출처: 중앙일보]

한동안 거리에서 많이 보이던 화장품 로드샵이 줄줄이 망하고 있다.
그 이유는 뭐 일단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

이 부분은 사드가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지만
중국과 미국의 무역분쟁을 생각해보면 언젠가 닥칠 문제 였다.

정말 과연 중국인 관광객만의 문제였을까?
중국인 관광객이 문제라면 관광코스 바깥에 있는 매장은 왜 망할까?
현명한 사람이라면 한 번 더 고민해보자.


2. 유통업계


'유통 공룡'의 절규…오프라인 1위 구조조정 본격화

홈플러스 노조 “용역직원 1500명 거리로 내몰아…명백한 구조조정”

이마트와 롯데백화점 등 우리나라의 대형 유통업체에서는 점포수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
또한 홈플러스에서는 이번에 용역 경비보안업체에 대해 몽땅 계약해지를 한다고 한다.
그대신 자체고용으로 일부대체한다고 하지만 고용인원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
수많은 질 나쁜 고용을 없애고 적은 질 좋은 고용자리가 창출되었습니다!

왜 갑자기 유통업체가 왜 이렇게 구조조정을 할까?
물론 경영효율을 올리기 위해서겠지.
그런데 왜 갑자기 경영효율을 올리고자 이런 일을 벌이게 되었을까?
잘 생각해보자. 제 사견으로는 최저임금 상승이 상당한 요인을 차지할 것 같지만
이건 내 생각일 뿐이다.


3. LG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3개월새 500여명 나간 구조조정 '칼바람'

이미 500명 나갔는데 추가로 3000명 더 나갈거라고 한다.
이것은 LCD경쟁력이 중국에게 따라잡히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이는 현재 한국 산업의 상당부분이 처한 위기이며 잘못 대처하면 작살난다는
경고로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4. 카드업계

코스트코 얻고도 인력 구조조정...현대카드에 무슨일?


카드업계 종사자 수는 현재 팍팍 줄고있으며 그 중 현대카드가 이번에 
희망퇴직을 통한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현대카드의 구조조정은 무려 창사 이후 최초라고 하는데
코스트코 단독거래로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는가?

일단 가장 중요한 요인은 컨설팅이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뭐 컨설팅 결과에 대한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혹자는 정부에서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카드수수료 강제인하가 그 요인 중 하나라고 한다.

정부가 앞장서서 멸망시킨 자영업자를 살리려고 카드수수료를 낮추니 카드업계가 죽어나가는
정말 손대는 것 마다 망가뜨리는 현 정부에 마이너스의 손이란 별명을 붙여주고 싶 다.

5. 그 외

그 외에도 이미 잘 알다시피 자동차업계, 조선업계, 자영업자들이 해일같이 쓸려나갔다.
이렇게까지 구조조정이 뉴스에 흘러나오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 것 같은데.

아직도 소득주도멸망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 내 마음도 착잡하다.
과연 한국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과연 제조업이 망가지고 자영업을 하기 어려워지면 사라진 만큼의 일자리가
어떤 사업 형태로 생겨날 수 있을까?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by 하얀어둠 | 2018/11/19 00:39 | 경제 | 트랙백 | 핑백(1)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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