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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조, 전면파업 돌입. 그런데... 노조와 근로자



회사에 심각한 타격을 주겠다.[르노삼성 노조, 끝까지 싸운다] :  전 포스팅

르노삼성 파업 관련 이야기

6월 5일 르노삼성 노조는 회사와 재협상을 위한 실무급 교섭을 벌여 교섭점을 찾지 못했고 이날 오후 5시 45분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전면 파업은 이번 파업 기간 중 처음이며 2000년 르노 창사 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포스팅때 마다 말하지만 현재 르노삼성은 2019년 9월 위탁 생산하던 수출용 닛산 로그 위탁생산이 종료되고 내수 판매와 다른 차종 수출도 10% 이상 감소하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 수출용 XM3 생산 물량 배정을 따와야 하는데 파업으로 인해 본사의 인상이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물륭 유치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 보인다.

수출용 닛산로그 생산 물량이 빠지면 전체 생산량이 절반 수준이 되면서 2교대 근무체제가 1교대로 바뀌고 인력 구조조정과 협력업체 피해가 불가피해진다고 한다.

또한 르노삼성차는 매출이 부산 지역내 총생산의 8%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수출도 부산 총 수출액의 20%를 차자할 정도로 지역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그런데 노조 집행부가 전면 파업 지시를 내렸으나 부산공장 직원들은 절반 이상이 출근해서 공장을 정상 가동 시켰다.


집행부의 지시를 조합원들이 거부한 것은 한국 노동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라고 한다.

르노삼성이 존폐 위기라는 것을 노동자들도 어느정도는 인식하고 있다는 것.


그럼 이런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얼마 전에 도출한 합의한을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부결시켰잖아?'

그런데 알고보니 노조집행부가 투표에 들어가기 전에 '합의안을 거부해도 좋다' 라고 하면서 부결을 유도했다고 한다.

점점 파업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어 가자 합의하는 척하면서 부결을 유도하는 이중 플레이를 펼쳤다는 것.

그래서 도대체 노조집행부가 누군지 봤더니...


역시 그 새끼들..


합의안이 부결된 것은 정비직원 상당수가 반대했기 때문이였고 부산공장 쪽은 하루빨리 정상화시키고자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노노 분열이 일어났다고 보면 된다.

부디 잘 마무리되길 바랄 뿐이다.



덧글

  • 기롯 2019/06/06 11:47 # 답글

    민노총에서 꽂은 색이들이 땡강부리는 것...
  • 하얀어둠 2019/06/06 15:03 #

    위원장 되자마자 개판 만들었더군요.
  • Eraser 2019/06/06 12:16 # 답글

    공장가동도 중요하지만 저 정신나간 노조위원장이랑 노조전임자부터 빨리 쫓아내는게 급선무인듯 합니다
  • 하얀어둠 2019/06/06 15:04 #

    저것도 투표 선출이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2019/06/06 17:4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6/07 21: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6/08 02: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6/08 11: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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