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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단협 최종타결 결과와 노조지도부 강경파업 이유 예상 노조와 근로자



르노삼성 노조지도부, 빤스런 [파업 철회] : 관련포스팅

르노삼성자동차의 2018년 임금및단체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되었다.

협상에 들어간지 1년만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마무리가 되었으니 정리를 하고 가도록 하겠다.



6월 12일 노조지도부는 사측에서 강하게 나오자마자 바로 파업을 철회하고 재협상에 들어갔었다.

그리고 6월 12일 저녁 협상에 들어간지 3~4시간만에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하여 해당 안을

14일 노조 조합원 총회에서 투표에 부친 결과 노조원 전체 2149명 중 2063명(96%) 투표 참여에

1534명이 해당 안을 찬성함(74.4%)으로써 최종 타결 되었다.




다만, 이번 르노삼성 파업은 노조지도부가 정당성을 잃어버려 한국강성노조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건이였는데

2차 잠정합의안에서 사측은 노조와 일부 합의를 하면서 파업을 한 노조원들에게 일부 추가 합의를 맺었다고 한다.


그 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깨고 파업참여자에게 임금의 일부를 보전해주기로 함

2. 노조원에게 임단협 타결 격려금 150만원 씩 지급

3. 파업 손실 관련 민형사상 소송 미제기

4. 이후 파업부터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 철저 적용

정말 안타까운 결과지만 사측에서도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라고 본다. 

이렇게 상당히 큰 당근을 제시했으니 쉽게 통과가 됐겠지.



이렇게 타결이 되었으니 이제 르노삼성은 어떻게든 신차 물량을 확보해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가 되었다.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임금은 어떻든간에 그 생산성은 낮은 편이 아니였다고 한다. 그래서 희망이 아예 없지는 않은 상태.

노조지도부가 이렇게까지 파업을 끌어나간 것도 이 부분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였는데

'생산성 좋고 특수한 조립을 수행하는 르노삼성 부산공장을 버릴 리 없다' 라는 말로 노조원들을 설득했다고 한다.

그럼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어떤 특수한 작업을 실행하고 있었을까?

다음 자료는 나무위키발 자료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지기는 하나 참고는 할만 할 것이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어쨌든 부산공장의 노동조건은 상당히 안좋은 편이였다는 것.

저 환경이 모두 맞다고 한다면 노조 지도부의 강한 자신감도 어떻게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모든 것은 닛산 로그 위탁계약 생산이 종료되는 9월까지 신차 생산 계약을 따내느냐 마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신차 생산물량을 받지 못하면 근로자 인원을 유지할 수 없어서 구조조정 이야기가 나올 것이고 그렇다면 다시 사측과 노조의 충돌이 생겨날 것이라고 본다.

관련으로 뭔가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이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덧글

  • 2019/06/15 07: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6/15 16: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킹오파 2019/06/16 10:01 # 답글

    잘은 모르겠고 전기차 시대 오면 최소 절반은 일 없을텐데... 뭘 믿고 파업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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