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대덕구 토크쇼. 결국 취소. 그리고...
김제동 강연료 문제가 터지고 난 후 야당 의원들은 작정하고 김제동의 강연료 이력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중 이언주 의원이 전국 지자체에 요청해서 파악한 자료가 정리되어 나왔다.
그래서 해당 내역을 정리하기 위하여 이번 포스팅을 적는다.
최근까지 나온 자료들을 정리하여 집계한 김제동의 지자체 강연 목록.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의 강연료를 모두 합치면 약 1억 7천만원이 된다.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다음 부분이다.
2016년 이전 강연료는 100~300만원 이였다는 것.
2014년부터 2017년 사이에 물가가 5배로 뛰기라도 했나?
과거에는 1500만원 받을 능력이 없었는데 갑자기 능력이 생겨서 저렇게 몸값이 확 뛴건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국립대학교 교수들은 강연 시간이 몇시간이더라도 강연료가 100만원으로 정해져있다.
그런데 김제동은 왜 갑자기 저런 특혜를 받을 수 있었는가?
이것이 현 정권의 화이트리스트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지자체 강사료 리스트를 만들어서 그 순위까지 같이 뽑아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점이다.
그럼 이게 얼마나 이상한 일인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참고할 수 있는 자료로 서울경제 신문의 일부를 발췌한다.
그 외에 김제동의 강연료를 옹호한 사람들.
추악하다. 내로남불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어.
사람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김제동의 수입이 김제동의 언행과 맞지 않다는게 첫번째 이유지만
두번째 이유는 해당 강연들이 지자체에서 이루어진....
세금이란게 문제라는 거다.
김제동은 표를 파는 토크콘서트를 가끔씩 진행한다. 노브레이크라는 이름의 토크콘서트인데
올해 3월에도 있었다.
해당 콘서트 티켓은 한 장당 88,000원이다. 결코 싸지 않은 금액이지만 이 금액에 대해서 누가 비판하고 그랬냐?
정당하게 시장에서 자신의 사상을 파는거야 아무래도 좋지만 지자체 강연료를 가지고 그렇게 폭리를 취하는 것이 문제 아닌가?
아무튼 이렇게 김제동의 콘서트 강의료에 대해서 자유한국당 일각에서는 잘못 운용된 세금을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자유한국당이 일을 제대로 하는 꼴을 본 기억이 없는데 그래도 기대 한 번 해본다.
열심히 해봐라 쫌.
그런데 당장 강연료 리스트를 뜯어낸 것도 이언주고..... 하...





덧글
일을 하고 보수를 받는 것은 우리 애국보수만이 누려야 할 권리다
쳐먹어야지 왜 지만 더 먹어?
하지만 수꼴은 쌍팔년이나 지금이나 같다!
진보 = 병신 (X)
이거죠.
국정농단 그림그린 친구가 지원금을 몇억을 받았다고 그러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