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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정비계약 수주 '반쪽'이 되다 경제



대한민국 원전기술 근황 [기술 해외 유출 중] : 관련 포스팅


오늘 들려온 소식


한국업체들이 아랍에미리트 바라카원전 정비계약을 체결했지만 그 정비범위나 기간이 애초 기대했던 수준에는 크게 부족한 수준이라고 한다. 대충 어떻게 바뀌었나 하면....


기간이 5년으로 기존 예상기간보다 많이 단축되었고 계약액도 몇천억원으로 1조를 넘지 못할거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정비 일체를 주도적으로 맡는게 아닌 주체는 나와에너지가 되고 한국은 하도급 계약을 맺게 되었다.

이 이외에도 한국이 맞게 되는 정비부문은 

그리고 5년 후 계약이 만료된 때에 한국이 원자력 기술이 부족하다 판단되면 정비를 다른 나라에 빼앗길 가능성이 생겼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언론 기사들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이 이유를 들고 있다.

1. 한국이 탈원전 정책으로 인하여 앞으로도 계속 높은 핵기술을 유지하리라 보기 어려워졌다.

2. 한국에서 원전전문가를 영입하여 한국에 무조건 맡기지 않아도 자국회사가 감독할 수 있게 되었다. (관련 포스팅 참조)

3. 이명박 정부 때 한국정부와 맺었던 군사협력 부문이 문재인 정권에 들어와 깨질뻔하다가 임종석 비서실장이 급하게 수습한 사건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


이와는 반대로 정부에서는 계약이 축소된 것에 탈원전 영향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좌익언론인 한겨레는 어쨌든 계약 수주는 했으니 탈원전 영향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겨레는 그렇게 반대하는 원전사업에 대한 수주사업을 따온 것을 왜 옹호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한국에서 군사협력 약속을 까발려서 정비수주가 불리해진걸 임종석이 수습한걸 왜 칭찬하는지 모르겠지만.

양쪽 이야기를 모두 들어보고 각자의 입장을 정리하면 되겠다.


내 입장은....


아니 딱 봐도 수주 규모를 축소한건 탈원전으로 빠져나간 한국인력이나 기술을 많이 흡수한 것 때문 아닌가?

성윤모는 뻔히 보이는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마라!

한겨레는 어디서 장난질인지 모르겠다. 진짜 문재인정부라고 너무 감싸고 도는 거 아니냐?


이와는 별개로 앞으로 진행될 원전 수출 진행 상황은 다음과 같다.

그런데 이 해외수주 산업들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 

한국에서조차 원전 관련 업무를 줄이는 현 상황에서 관련 전문인력들이 버티고 남아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결국 당장 일거리가 없다는 점을 볼 때 한국의 원전 전문인력 이탈은 가속화되지 않을까 싶다.


하아.... 문씨가 한국의 미래먹거리 하나를 빠르게 작살내버리는 구나.



덧글

  • 피그말리온 2019/06/25 04:24 # 답글

    어차피 어용 기자들이나 언론에서 옹호기사 좀 써주면 그것만 열심히 퍼나를 사람들 천지니까요...
  • 스카라드 2019/06/25 07:01 # 답글

    문석탄 무리는 처음부터 원자력 에너지 분야를 없애버리겠다고 작정하고 있으며 누가 핵심기술을 유출시킨다고 해도 처벌하지 않을겁니다. 며칠전에 원자력 기술유출에 관련된 보도를 접했지만 - 제 생각에는 - 당사자는 구속당하지 않을 거에요. 그래야지 너도나도 기술력을 가지고 국외유출 시킬 것이니.(특히 중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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